자유게시판

2018.10.30 23:32

이런 망할 동생~~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e5bdca93e1add01c30f58cf6125b3d2.gif

 

아무도 신뢰할 수 없다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앉아서 밥먹을줄아는 댕댕이 가오가97 2018.10.09 23
304 냥이는 소주마시고싶어합니다 가오가97 2018.10.12 23
303 야옹아 밥 먹자 가오가97 2018.10.15 23
302 댕댕이 소세지로보낸후.gif 가오가97 2018.10.18 23
301 헐 문과가 광고를 이렇게 만들었네 가오가97 2018.10.19 23
300 대피지도 만들고, 손님 대신 이재민 받고…불길보다 강한 ‘연대의 힘’ 좋은사람1 2019.10.04 23
299 점점 마음여는 냥이 가오가97 2018.10.25 23
298 냥이 꼬깔 위험성 가오가97 2018.10.30 23
297 대륙의 은거 고수.gif 가오가97 2018.11.01 23
296 새로운 머리 묶기방법 도탱이 2018.11.17 23
295 콩고왕자가 평가한 한국어 등급 좋은사람1 2019.10.15 23
294 개념 연금술사 김보성 .jpg 좋은사람1 2019.10.21 23
293 태국녀.gif 좋은사람1 2019.10.22 23
292 정신나간 자라니의 최후.gif 좋은사람1 2019.10.23 23
291 잠들기전 므훗.. 좋은사람1 2019.09.30 23
290 글씨를 수집하는 변호사 좋은사람1 2019.10.31 23
289 여신급 미모의 파란 지수 좋은사람1 2020.01.26 23
288 엄마한테 두들겨 맞는짤? 도탱이 2018.11.19 23
287 아버지가 단팥죽이 먹고싶으시데요 도탱이 2018.11.21 23
286 요즘 애들이보는 책 수준ㅋㅋ[54] 도탱이 2018.11.30 23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