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2018.11.27 22:36

발에 매달린 수달

도탱이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6749522f8d2f0c59.gif

 

에픽세븐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Who's 도탱이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 (유머)모음~ 투머치토커18 2018.04.09 51
1204 (유머)야구장이 위험한 이유~ 투머치토커18 2018.04.03 59
1203 (후방)흡착고무의 근황 도탱이 2019.01.11 21
1202 14년도 젖은 전효성 좋은사람1 2020.02.10 61
1201 1998년 PC방 풍경들...gif 도탱이 2018.11.30 29
1200 2+1= 가오가97 2018.10.17 31
1199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7.29 98
1198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8.10 88
1197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9.05 106
1196 24마리와 로멘틱한밤을 보낸 기니피그 도탱이 2019.01.11 29
1195 2분만에 떡 상하는 방법 도탱이 2019.01.12 25
1194 30대채팅 일탈만남 유부녀많은곳! 휴미니32 2018.06.01 135
1193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5.10 117
1192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1.24 84
1191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16 46
1190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21 35
1189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18 76
1188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22 81
1187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31 47
1186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20.05.18 1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