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8.11.27 22:36

발에 매달린 수달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6749522f8d2f0c59.gif

 

에픽세븐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3월31일 동물학대 싸이코패스 (빡침주의, 잔인한건 없음) 좋은사람1 2019.10.24 6
24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20.05.18 66
23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1.21 5
22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2.02 34
21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2.15 18
20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0.05 38
19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5.10 55
18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1.24 40
17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16 14
16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21 10
15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18 33
14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22 40
13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31 20
12 30대채팅 일탈만남 유부녀많은곳! 휴미니32 2018.06.01 92
11 2분만에 떡 상하는 방법 도탱이 2019.01.12 9
10 24마리와 로멘틱한밤을 보낸 기니피그 도탱이 2019.01.11 8
9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7.29 51
8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8.10 33
7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9.05 50
6 2+1= 가오가97 2018.10.17 10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