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놀이야~

by 도탱이 posted Dec 1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에픽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