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9.02.15 11:41

하늘나라 동생

조회 수 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snEz46.jpg

 

하늘나라 동생

 

평안히 안식하길 나의

몹시도 사랑하는 동생아

 

하늘이 이 목숨 거두는

날에 우린 다시

재회의 기쁨을 맛보리니

 

이제 나의 머리에도 세월의

훈장처럼 서리가 내려

 

그 아픔의 갈피마다

너의 모습이 되살아 오겠지

 

이별의 아픔이야 세월이

가도 쉽게 아물지 못하여

 

지금 너는 하늘 나라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리는가

 

고단한 세상살이 온갖

시름에서 훌훌 벗어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하나의 공식 속에서 휴미니 2019.02.12 828
84 내장이 뒤틀린다 휴미니 2019.02.12 836
83 내가 거기 있음을 휴미니 2019.02.13 713
82 인간은 홑잎이다 휴미니 2019.02.13 839
81 행복이라 휴미니 2019.02.13 723
80 소망을 가슴에 휴미니 2019.02.14 732
79 사랑은 삶 그 자체이다 휴미니 2019.02.14 602
78 내 목숨의 끝도 휴미니 2019.02.14 760
» 하늘나라 동생 휴미니 2019.02.15 544
76 어떤 하루 휴미니 2019.02.15 693
75 외로움 휴미니 2019.02.15 729
74 베픔 봉사 나눔을 휴미니 2019.02.18 640
73 부질 없는 욕망도 휴미니 2019.02.18 583
72 이유 있는 사랑 휴미니 2019.02.18 625
71 아주 필요한 휴미니 2019.02.19 645
70 새것을 배우고 힘써 휴미니 2019.02.19 609
69 온종일 기다려도 휴미니 2019.02.19 714
68 마음에 노을빛 휴미니 2019.02.20 643
67 가을 나그네 휴미니 2019.02.20 570
66 떨어지는 나뭇잎 휴미니 2019.02.20 616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