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이유
이 세상에게 결코 호락호락하게
질 수 없기에 억지로라도
오늘도 난 웃으리라
내가 배신과 갈취로 눈물을
흘린다면 나에게 등을 돌린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번민과 고뇌 속에서 염려로
얼굴을 찌뿌린다면 나에게 많은
근심과 염려를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시련으로 고통스러워한다면
나에게 시련을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웃는 이유
이 세상에게 결코 호락호락하게
질 수 없기에 억지로라도
오늘도 난 웃으리라
내가 배신과 갈취로 눈물을
흘린다면 나에게 등을 돌린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번민과 고뇌 속에서 염려로
얼굴을 찌뿌린다면 나에게 많은
근심과 염려를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시련으로 고통스러워한다면
나에게 시련을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5 | 저의 의지 앞에서 | 휴미니 | 2019.03.11 | 62 |
1104 | 고뇌를 발설했다 | 휴미니 | 2019.03.11 | 43 |
1103 | 목숨보다 향내가 | 휴미니 | 2019.03.08 | 53 |
1102 | 내가 가지고 있어 | 휴미니 | 2019.03.08 | 31 |
1101 | 목표를 세워라 | 휴미니 | 2019.03.07 | 44 |
» | 번민과 고뇌 | 휴미니 | 2019.03.07 | 39 |
1099 | 거슬러 오르고 | 휴미니 | 2019.03.06 | 58 |
1098 | 강을 바라보는 것 | 휴미니 | 2019.03.06 | 40 |
1097 | 괴로움이 가득 하네 | 휴미니 | 2019.03.05 | 43 |
1096 | 순백이 되는 | 휴미니 | 2019.03.05 | 52 |
1095 | 잔인한 동물은 | 휴미니 | 2019.03.04 | 50 |
1094 | 너의 마음과 지식 | 휴미니 | 2019.03.04 | 41 |
1093 | 겨울 메뚜기 | 휴미니 | 2019.03.01 | 82 |
1092 | 나의 기도 | 휴미니 | 2019.02.28 | 51 |
1091 | 교만과 자기과시도 | 휴미니 | 2019.02.28 | 58 |
1090 | 알맞게 익혀줄 효소 | 휴미니 | 2019.02.27 | 247 |
1089 | 없음이 더 소중한 | 휴미니 | 2019.02.27 | 40 |
1088 | 등을 토닥이고 | 휴미니 | 2019.02.26 | 33 |
1087 | 제대로 된 화두 | 휴미니 | 2019.02.26 | 49 |
1086 | 가슴이 터지다 | 휴미니 | 2019.02.25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