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17년도 불과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남은 며칠 마무리 잘 하시고...새해엔 새롭게 창간되는 <부산문학>이부산 문학계에 큰 샛별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 모두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