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큰 의류 쇼핑몰 사장 그런 거 아님요)

15565336067000.jpg



15565336079490.jpg



15565342503825.png



15565336062853.jpg



15565336064578.jpg



15565336079123.jpg



15565336077969.jpg



4025997.jpg



4025999.jpg



9.png



4031741.jpg?itok=M-KVTLfM



china3.png?itok=ab1VCWOq



e99cb74fgy1fznup8rtwqj20xy1w01kx.jpg?ito



1555572586175.jpg?itok=qrbuMKVB


아래 영상은 그림만 보세요. 외국어 실력 불필요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aqvpuhOaA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7.29 100
119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8.10 90
118 21년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스트라이커 좋은사람1 2020.09.05 109
117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5.10 120
116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1.24 88
115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16 51
114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2.21 37
113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18 80
112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22 84
111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좋은사람1 2020.03.31 49
»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20.05.18 129
109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1.21 51
108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2.02 59
107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2.15 43
106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좋은사람1 2019.10.05 72
105 3월31일 동물학대 싸이코패스 (빡침주의, 잔인한건 없음) 좋은사람1 2019.09.16 105
104 3월31일 동물학대 싸이코패스 (빡침주의, 잔인한건 없음) 좋은사람1 2019.09.30 32
103 3월31일 동물학대 싸이코패스 (빡침주의, 잔인한건 없음) 좋은사람1 2019.10.24 45
102 k9 출고 한달후기.jpg 좋은사람1 2019.09.01 28
101 k9 출고 한달후기.jpg 좋은사람1 2019.09.24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