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학]
책자 "증정본(贈呈本)" 스티커 제작
2018년 1월에 창간하는 <월간 부산문학>은 400페이지에 2,200부 제작된다. 이중 2,000부는 부산지역의 작가(시인, 수필가, 소설가 등)들과 전국 문학관련 단체에 우편으로 보내지는데, 책자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우편요금도 <부산문학>이 부담한다. 즉 정기구독료 없이 책자며 우편요금이며 모두 공짜로 제공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공짜로 제공되는 책자인만큼 "증정본(贈呈本)"이란 한자 글씨가 중앙에 위치하고 그 주위로 둥글게 "부산 작가들의 소중한 글창고 월간 부산문학"이란 글자와 "www.busanmunhak.com"이란 <부산문학> 홈페이지 주소가 들어간 스티커가 그 표지에 부착된 상태로 받아보게 될 것이다.
- 인쇄용지 재질 : 금지(金紙) 금색광택이 나는 유광금색지
- 규격 : 외곽 직경 50mm
- 수량 : 20,000매
- 제작처 : 부산 중앙동 원화씨링종합인쇄(대표 김석현 / 전화 : 051-462-7254)
- 제작비 : 500,000원(매당 단가 : 2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