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학]
책자 "우편발송용 HD투명비닐 봉투" 제작
2018년 1월에 창간하는 <월간 부산문학>은 400페이지에 2,200부 제작된다. 이중 2,000부는 부산지역의 작가(시인, 수필가, 소설가 등)들과 전국 문학관련 단체에 우편으로 보내지는데, 책자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우편요금도 <부산문학>이 부담한다. 즉 정기구독료 없이 책자며 우편요금이며 모두 공짜로 제공된다는 얘기다.
봉투는 책자규격(155×225mm, 두께18mm)에 맞게 그라비어인쇄로 제작했으며,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HD)과 두께(0.45mm)로 우유빛을 띠는 투명한 비닐로 제작했다.
- 비닐 재질 : 두께 0.45mm의 HD
- 규격 : 190×260mm
- 인쇄색도 : 먹 단색
- 수량 : 20,000매
- 제작처 : 부산 낙동대로 1404번길 40 성도산업사(대표 신유섭 / 전화 : 051-303-2307)
- 제작비 : 500,000원(매당 단가 : 25원 / 동판제작비 100,000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