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학]
"초대형 현수막" 제작
2018년 1월에 창간하는 <월간 부산문학>의 대외 홍보를 위한 초대형 현수막.
사무실 실내에 게시하여 사무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보여주는 한편, 이를 지켜보며 각오를 다짐하는 촉매제 역할로 사용.
(자기 최면효과 "이렇게 할 것이다"란 굳은 결심을 자주 하다보면 거의 실현단계까지 갈 수 있으리란 기대)
현수막엔 2018년 한 해동안 열심히 <인쇄정보신문>과 <부산문학>을 발행하여 일정수준의 광고주(광고료)를 확보하고, 그로인한 수입으로 2명의 직원(편집기자 1인+취재기자 1인)을 정식으로 고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인쇄정보신문이 월 520만원, 부산문학이 월 1,500만원 광고수입이 오르면 2명의 직원에게 각 300만원씩 통상 임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2019년부터는 부산지역 최대규모의 출판사로 커나가기 위해서는 매월 50종 이상의 단행본(시집,수필집,소설집 등)을 출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부산지역 작가들로부터 자신의 작품집 출판제작을 의뢰받으려면...
첫째, 1천부 이상 제작할 경우 타 출판사보다 50만원 정도 더 싸게 책자를 제작해 준다.
둘째, 타 출판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훨씬 고급스런 디자인(책표지의 경우 시안을 세 가지 제시)과
특수인쇄방식(제목은 캘리그라피로 제작하고 부분코팅으로 광을 내며, 겉표지 제작에도 특수한 기법들을 적극 활용)을 제공한다.
셋째, <월간 부산문학> 익월호에 칼라면 1면을 할애하여 30만원짜리 책자 광고를 무상으로 내준다.
넷째, 영광도서, 교보문고 등 부산지역 굴지의 서점에 항상 비치하여 일반 독자판매가 가능하도록 한다.
다섯째, 이북(E-Book)으로 제작하여 <부산문학>자매사이트 큐피드(www.icupid.kr)과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이북전문사이트에서 상시 일반 독자 상대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 용도 : 현수막
- 색도 : 칼라
- 인쇄 : 전사인쇄
- 규격 : 420×100cm
- 수량 : 2종
- 제작처 : 부산 보수동 거산아크릴(대표 김봉수 / 전화 : 051-714-0777)
- 제작비 : 9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