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7년 마지막 ...

by 부산문학 posted Dec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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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17년 마지막 남은 하루군요.
오늘은 뜻깊은 하루가 되게끔 노력합시다.
저는 <부산문학>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