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7년 마지막...

by 부산문학 posted Dec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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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7년 마지막날 밤 10시35분경입니다.
2018년까지는 1시간30분정도 밖엔 남지 않았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듭니다.
엊그제 2017년을 맞았다 여겨지니까요.
이제 곧 도래할 2018년 '황금개'해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