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해파김두기 posted Jan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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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사드립니다

김종화선생님께서 여기로 인도해주셨네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인데 오늘 오륙도문학총회에서 부산문학에대한 말씀과 책을 나누어주어서 반가운 마음에 집에오자 마자 가입을 해봅니다 분과는 시입니다 아직 더듬거리는 수준이지만 열심히 시를 사랑해 보려는 어설픈 시인입니다

그리고 김종화선생님 화이팅 가시밭길을 걸어가시려는 주간의 힘든 여정에 저의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