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맛집화곡 맛집;아무 약속도 없는 일요일 저녁아침 겸 점심 먹고 하루 종일 집에서뒹굴뒹굴하다가 저녁은 밖에서 먹었어요 :)아빠는 일하시는 날이라서 같이 못 가고집에 남아있는 가족끼리 (엄마, 오빠, 나) 이렇게원래는 오빠가 짜장면 집에서 시켜 먹는 걸 좋아해서추운데 귀찮으니까 나가지 말고 시켜 먹자고 한거엄마랑 나랑 격하게 반대해서 나가서 먹고 왔어요![강서 맛집 / 화곡 맛집]중식당 매향"위치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56길 29 1층 2층원래 오빠가 자주 배달의 민족에서배달시켜먹었던 곳인데 집이랑 걸어서10분 채 되지 않아서 운동도 할 겸 슬슬 다녀왔어요위치는 딱 강서구청 뒤편 먹자골목 초입공영주차장이 보이는 첫 번째 골목에 있음신메뉴 숙주 탕수육이 새로 나온 듯!하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먹고 누워있어서배가 엄청나게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1인 1메뉴만 주문하고 다음번에 먹어보는 거로ㅎ1층은 사람이 꽉 찼을 때 빼고는다 2층으로 올려보내는 거 같았어요중국집이다 보니까 배달 주문이 많기 때문에왔다 갔다 하면 불편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유2층은 룸 형식으로 된 좌석과 오픈된 좌석으로나누어져 있어서 강서구청 주변 회사 사람들회식장소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ㅎ왜냐면 저도 전 회사에서 회식할 때중국집에서 1차로 몇 번 먹었었는데코스요리 이것저것 시켜서 여럿이서먹으니까 가격 대비 엄청 괜찮더라구요ㅎㅎ미리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있던 앞치마이날 마침 흰색 맨투맨 티셔츠 입었는데따로 직원분께 요청할 필요 없이 바로 착용가능해서 편해서 좋았어요, 말하기 귀찮은데ㅎ겨울이라 옷이 두꺼워져서 옷 때문에실내 들어가면 괜히 자리도 좁아지고불편한데 옷걸이까지 딱!! 마련되어 있음매향 MENU[강서 맛집 / 화곡 맛집]매향"MENU사실 메뉴표를 일일이 다 찍었었는데 여기는작은 일반 중식당이 아니고 레스토랑 같은고급 진 코스요리가 있는 중식당이라서메뉴가 너무 많아서 좀 생략했어요나머지 메뉴들은 생략하고 배달시켜 먹을 때많이 시켜 먹을법한 메뉴들 위주로 찍어봤음요아마 저처럼 동네 주민이면 배달 어플에서 한 번쯤강서 맛집, 화곡 맛집 후기가 좋았던 중국집 매향을시켜 먹었거나 메뉴들을 본 적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짜장면 6,000원부터 코스요리 빼고는10,000원 선에서 먹을 수 있는 가격들이에요역시 고급 진 중식당답게 이쁘게세팅되어 있는 식기들! 지금 이 시기에중국인들을 가장 미워하고 있지만 중국음식을안 먹을 순 없는 모순적인 행동은...?ㅋㅋㅋ뭐징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은짜사이, 단무지, 양배추 절임엄마가 일반 싸구려 짜장면 집에선짜사이 안 나온다고... ㅋㅋㅋ 저는 안 먹는데엄마는 좋아해서 집에서 레시피 찾아서 가끔만들어 먹기도 하거든요, 엄마가 해도 저는 안 먹어요!차돌박이짬뽕10,000원전 회사 다닐 때 중식당에서 회식했다고 했잖아요?그 중식당에서 처음 먹어봤던 차돌박이짬뽕이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곤 하는데여태까지 짬뽕 먹으면서 그 가게만큼 맛있는차돌짬뽕을 먹었던 곳이 없었는데드디어 찾아버린 내 최애 짬뽕♥강서 맛집, 화곡 맛집 매향의2번째 시그니처 메뉴라고도 불리는차돌박이짬뽕 입이 까다로운 1인으로써진짜 맛있다고 느낀 적극 추천 메뉴입니당 :)오빠도 차돌박이짬뽕 먹으려다가 차돌 들어가면국물이 느끼하다고 다른 짬뽕으로 시켰는데제꺼 먹어보고 후회하던데 ㅉㅉ생숙주가 들어가서인지 차돌박이의느끼함을 잡아주니까 국물도 얼큰하고그냥 딱 깔끔하게 맛있는 짬뽕이에용차돌도 많이 들어있어서 후회 없는 메뉴랍니다새우볶음밥10,000원이건 엄마가 주문한 새우볶음밥엄마는 밀가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중국집을 먹으러 와도 항상 밥 종류로 드세요짬뽕 국물도 서비스로 나온다는 사실!원래 보통 볶음밥 시키면 볶음밥 색이이것보다는 훨씬 밝은 색이던데 여기는짜장 소스에 볶은 밥인지 살짝 진했던 볶음밥새우볶음밥이니까 새우는 많이 있었고엄마 또한 입이 까다로우신 편인데하나도 안 남기고 다 드셨어요소스도 볶음밥 다 비벼 먹을 양만큼딱 적당히 있어서 더 달라고도 안 했어요보통 집에서 배달시켜 먹을 땐 항상 이 소스가어느 중국집이던 모자랐던 경험이 꽤 있거든요 -_-솔직히 중국집 볶음밥도 짜장 소스가 맛있어야볶음밥도 맛있는 거 같아요! 오늘 짜장면은안 먹었지만 오빠가 배달시켰을 때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얼큰수제비짬뽕9,000원 (곱배기 +1,000원)오빠가 선택했던 얼큰수제비짬뽕 곱배기오빠는 안 먹어본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경향이 있어서 여태 안 먹어봤던 메뉴인얼큰수제비짬뽕으로 먹었어요배가 고팠는지 곱배기로 시키던데결국엔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더라구요!저도 짬뽕이라서 서로 꺼 국물 떠먹으면서비교해봤는데 오빠꺼는 얼큰수제비짬뽕이라훨씬 칼칼하고 매운맛이 더해진 짬뽕이었어요내가 아는 그 수제비랑은 다른 비주얼?!집에서 만들어 먹는 수제비 느낌은 아니고중국식 수제비에요! 한참 유행했던 마라탕먹을 때 본거 같기도 하고 떡 같은 식감의 수제비요각 1인 1메뉴로 주문하고 각자의 메뉴에충실하여 맛있게 먹었던 저녁식사배달의 민족에서 7,000원 이상 주문하면배달 가능하고 배달비도 없던데더 자주 시켜 먹어야지♥[강서 맛집 / 화곡 맛집]매향"☎ 02. 2601. 9200- 주차 가능- 예약 가능리뷰 115 · 매일 10:00 - 21:00이건 집 오는 길에 슈퍼에서 산 마늘빵 과자그냥 세일하길래 990원이라 싸서 샀는데집 와서 소화도 좀 시키고 블로그 쓰면서 하나씩야금야금 집어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역시 아무리배부르게 먹어도 후식은 얼마든지 들어가는 게여자인 듯,,,, 그냥 나만 그런가,,,? 어쨌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