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가다!!!

by 치유의토파즈78 posted Ju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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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오랜만이다.맨날 모임 글만 쓰다가~ 드디어 일기를 시작하다...서문을 쓰는 오늘은 3월 7일 입니다. 과연 언제쯤 업로드 할 수 있을지? 두고보자고...(3월이지만) 해 피 뉴 이 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24년도 어느샌가 익숙해졌어요.지난 겨울엔 춥고 눈도 많이 왔는데~ 올 해 여름은 어떨지... 걱정이 되다.하여튼, 시작부터 이슈가 많은^^ 24년이고요, 1-2월은 뭘 했냐면요...퇴사하기 전인 듯?주말에 똘복이랑 산책했어요. 산책만 나오면 황소가 되는 가나쥐... 넘흐 기엽다.사진은 화장실 간 저를 기다리는 똘복이 입니다.(아마도...)얌전 가나쥐 진짜 귀엽지요? 평일에 만나면 좀 더 작은 카페를 갔었는데, 이 때 간 카페는 공간도 넓고 통창이 커서 그런지 똘복이가 편해 하더라고요. 주말이라 산책 나온 가나쥐들도 많아서 친구도 만나고~ 쓰다듬으라고 돌아도 다니고~ 바쁘다 바빠 인싸 가나쥐와 함께 재밌었습니다.이 날은~ 퇴사 얼마 안 남았을 때...퇴근하고 잠실 가는데 아쉬워서 같이 일하는 사람 끌고 갔어요. 장난으로 가자고 했는데 와주더라고요?아마도 사러 갔던 듯. 인터넷으로 사려니까 필요없는데 자꾸 새벽 배송을 해주겠다길래. 그냥 가서 사왔습니다. 신선식품은 새벽에 배송되어도 우왕~하는데, 책은 뭔가... 싫더라고요.같이 가서 책 사고, 핫트랙스 갔다가~ 죠죠 랜덤 뽑기를 발견하다... 6부 굿즈이긴 하지만 이렇게 손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쁘던지! 아직 6부 시작하기 전이었어서 잘 모르는 캐릭터 나오면 우뜩해~ 하고 있으니 동행인이 이거 해라 하고 뽑아줬는데 한방에 최애 나옴!!!! 당신은 신의 손 입니카? 기쁜 마음으로... 다이어리에 달았습니다.그리고 옆에는 제주 여행 오미야게로 받은 것~ 술이랑 같이 이것저것 받았는데요, 신나서 집 가서 뜯어보니... 무려 숙녀 패션 양말?! 숙녀도 아니고 패션도 모르지만 기쁘게^^ 받았고요. 오늘도 신었어요. 숙녀 양말...그리고~~ 날씨 한창 우중충 하던 날... 성수에 가다.박박이랑 종이랑 성수 투어 했습니다. 만나서 존맛 핏.져. 먹고요!! 옷을 둘러보러 간 거라 요리조리 따라다녔어요. 이 날 초록색 패딩이랑 저 브라운톤의 재킷이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사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패딩은 사도 됐을지도~ 금방 날씨 따뜻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추워요. 사진 속 윈드브레이커? 하여튼 봄잠바는 정말정말정말루!!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뒀습니다. 근데 친구들한테 사진 보여주니까 다들 그냥 사지~ 하더라고요. 저도 좀 후회했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찾아보니까 시즌아웃됐나 해가지고... ㅎㅎㅜㅜ그리고 회사 밥~퇴사 일주일?정도 남기고 근처에서 최대한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녔어요. 사진 찍어야 하니까 포카도 챙기고^_^ 레알감자!!도 챙겨서 빠짝 찍었습니다. 텐동 데뷔!!했는데, 맛있었고요. 간장게장마카롱동까~도 한번 가고존.니 매운 뼈구이도 마지막으로 먹었어요. 아 침나와...퇴사할 때쯤 친구가 연차를 길게 내서, 혼자 먹을 때도 맛있는 거 먹으려고 나름... 노력했던 듯.퇴사 당일짧은 인수인계 개~~~ 정신없이 하고, 일찍 퇴근해서 따릉이 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전거 타고 저녁 약속을 갔는데, 길을 몰라서 열심히 해메다가 겨우 도착했어요. 애들이랑 저녁 먹기로 했어서 식당 웨이팅 하다가 이혼한 니콜키드먼 짤 한번 찍고요ㅋㅋㅋ 듀오링고는 아마 저 날 아니었을 것 같은데, 하여튼 한참 열심히 했어서 뿌듯^^한 마음에 저장해뒀나봐요.백수 시작, 백수 존나 크게 시작, 백수 빵빠레 불면서 시작.1월에는 퇴사하고 영화를 많이 본 듯 하네요~ 종이 소개로 구를 만나서, 셋이서도 자주 보고 박박이까지 넷이서도 보고 했습니다. 극장 사진은 최근에 극장 개봉했던 ;랑 같은 작가의 소설 원작이라고 봤는데, 영화는 그냥 그렇고 카와이 유미가 귀엽다. 카와이 유미가 잘한다. 이상입니다.#아니근데 코엑스 메박에서 봤는데, 메박도 특별 상영관이 있더라고요? 처음 가봐서 우왕~하고 갔다가 극장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거의 동네 롯시만큼 작은 듯... 그 작은 극장에 저랑 친구들밖에 없어서 거의 넷플 파티 하듯이... 떠들면서 봤어요. 극장 크기에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으니 됐다^^옆에 사진은 한솔이랑 안국 갔다가~ 술 먹고 찍은 사진이네요.그 유명한 명동 델리만쥬 먹으러 가서 사들고 안국으로 슬슬 걸어 올라갔어요. 원래는 안국에서 골목 구경하려고 했는데 아마도? 저나 동행인이나 그런 데에 관심이 크진 않아서... 안국 가서 사람많다~하고 소금집가서 밥 먹고 법원에 갔습니다. 소금집에서 맥주^^로 시작해서 법원에서 위스키 마셨어요. 법원은 술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네요. 술 마시고 나와서 사진 한방 찍고~ 귀가를...종이랑 박박이랑 홍대에 가다!성수 이후로 또 옷 보러 간다길래 슬쩍~ 껴서 다녀왔습니다. 이 날 옷을 너무 춥게 입어서 꽤 괴로웠음... 가게 둘러보고 이것저것 써보고 어쩌구~ 틈틈이 듀오링고ㅋㅋㅋ하고요. 미도파! 처음 가봤는데 좋았어요. 이 날은 그렇게 늦게 헤어지지는 않았는데, 버스를 잘못 타서... 존니 힘들게 귀가하다.2월에는 건우도 만났어요. 남양주에서!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 먼저 갔다가 그간 밀린 씹덕 얘기를 하다^^ 이 때 한참 애니 볼 때라 조로 얘기를 많이 햇어요ㅋㅋ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다시 동네로 내려와서 저녁 야무지게 먹고요. 배웅하고 귀가..설 연휴에는 구랑 종이랑 용주골에 다녀왔어요. 파주까지 가야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덕 집합~ 파주역에서 택시 타고 들어갔습니다. 도착해서 지연 접선~ 이슈가 없던 날이라 거의 명절처럼... 밥 차려 먹고 다같이 앉아서 떠들다가 산책 갔다가~ 계속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인사하고 멍때리다가 떠들고... 저녁 먹고 가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귀갓길이 오래 걸려서ㅋㅋㅋㅋ 식사 전에 택시타고 나왔어요. 공덕에서 셋이 저녁 먹고 귀가 하였습니다. 이 날 보고 며칠 안 지나서~ 전설의 가라오케에 가고 싶었던 저... 파주에서 지연 본 김에 계속 가자고 해서 기회를 얻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랑 종이, 지연, 박박이까지 다섯이서 을지로에 놀러 갔어요. 저는 이태원 가자고 하고, 지연은 홍대 가자고 하고, 종이는 을지로 가자고 하고ㅋㅋㅋㅋ 만나기 전 날까지 뭐할까요^^...하다가 을지로에서 집합했습니다. 카페에서 만나서 신도시 갔다가 안철순에 갔어요. 힙스터 크럽! 즐겁다! 클럽을 간건지 노래방을 간건지... 떼창 신나게 하고 나와서 술 마시고... 밤 새기로 했으나 다들 힘들어서 해체했어요. 그러나 재밌었으니 OK^^...그리고~~ 학교를 다녀오다.저는 제 입학식도 졸업식도 안 갔는데요, 박박군의 졸업식에 가다^^대~지각 해버려서 도착하자마자 대갈휘 박고 들어갔습니다. 박박의 친구인 결님도 뵙고! 꽃다발 전해주고 얘기하다가 사진 찍으러 고~졸업 가운 대여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빠짝 찍을라고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가천관 앞에서도 찍고 동산도 올라가고~ 동아리 현수막 걸었던 자리에서도 한방^^ 원래는 가운 반납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길을 걷다 마주한.. >>총장네컷<&lt이건못참지,,, 가천관 직행. 총장이랑 같이(ㅋㅋ) 찍는 건 무료라서, ㅈㄴ 한~~~참 기다렸다가 찍었어요. 이길여무한제공참말사건,, 즐겁다! 사진 찍고 나와서 차알에서 밥 먹구~ 뭔가 더 했었나? 잘 모르겠네,, 하여튼 귀가지난 1, 2월은 대강 이랬네요! 2월 말에 다녀온 겨울 대구 여행은 다음 글로 쓰겠음.. 저 지금 자고 싶거든요. 다들 블로그에 글 쓰고 항시 재밌는 거 하길 바란다.. 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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