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수영장 후기, 수모 필수, 모자, 대여 가능, 운영 시간, 가운, 샤워실, 라커룸, 어메니티, 탈수기, 이용 방법

by 우중충한귤66 posted Jun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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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팰리스로 겨울 호캉스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후딱 9개월 아기와 다녀온 후기 시작합니다. (역시 호텔은 2박은 있어줘야 맞는듯.. ) ​​​임산부일 때 갔었던 조선팰리스 후기 강원도 태교여행에 이어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보내는 호캉스입니다. 임신 26주차에는 강원도에 가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타워 웨스트동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31 웨스트동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은 역삼-선릉 사이에 있는데 역삼역에서 더 가까운 곳에 있고, WEST와 EAST 나뉘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WEST에 있습니다! 오후시간에 전기차 충전하러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요. 밤시간을 노려봅시다. ​​조선팰리스 서울강남 체크인은 25층에 위치해있고 남편이 체크인해서 기다리는동안 음료랑 쿠키 주셨습니다. 얌냠.. ​그리고 로비에서 유모차를 빌려서 올라왔는데요. 생각보다 편했던 리안 유모차! 그랜드조선 부산에 있었던 유모차는 부가부였는데 다르네요!? ​부가부는 크기는 더 컸는데 안정감 있었고, 리안 유모차는 컴팩트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28층으로 배정되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숙박한 룸종류는 마스터스로 퀸2개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격은 평일 70만원대 정도 하는데요. 비싼만큼 공간이 주는 느낌, 수영장!!! 호캉스를 뿌시기 위함이겠죠. ​​뷰는 여전히 역삼동 다닥다닥뷰.. 밤에는 야경으로 예쁘니 참고하세요​들어오자마자 거울, 옆으로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었고요. 작게 세면대까지 깨알같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분리된게 최고죠. ​​침대 한개는 가드를 설치했고, 한쪽은 남편이 잘 침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9개월 아기와 함께인데.. 어떻게 잘지 고민이 되었는데요.​침구 브랜드는 150년 역사의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프레떼 제품이라고 하네요. 보들보들~! ​​​킹베드가 아니라서 가드가 살찍 튀어나오는 점. 그리고 한면은 비어서 뭔가 불안해서 따로 주신 아기침대에 가두기로 합니다. ​생각보다 아기침대가 작다는 말이 많았는데 저는 리안드림콧보다 큰거면 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물론 사방으로 뚫려있어서 겨울에는 추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한켠에는 옷장같은데 열어보면 커피머신, 냉장고, 미니 스낵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울 애기 가둬놨는데 왜 웃죠..보물쓰? ​​욕실 어메니티로는 바이레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고요. 작게 욕조가 있어서 객실에서도 충분히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웰컴? 디저트로 주신 다쿠아즈랑 초콜릿 맛있게 먹었고요. 아기 의자를 챙겨주셔서 이유식 먹을 때 앉혀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조선부산에서는 짧은 길이 테이블이었는데 조선팰리스에서는 성인이 사용하는 테이블 높이에 아기의자라서 편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콘스탄스에서 가족모임이 있어서 먹었는데요. 성인 195,000원 / 어린이 98,000원으로 울 애기는 아가니까 패스. ​뷔페니까 디저트도 먹을때로 다 집어 넣었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줘야할 것 같아서 화장실에서 갈아줬습니다. 한가지 불만인점은 5성급 호텔인데, 기저귀 갈이대가 24층 여자화장실 이곳 밖에 없다는점. ​수유실도 없고.. 진짜 아기랑 오면 어려운 곳. 조선팰리스에서 기저귀 갈려면 객실이용하거나 24층 여기.. 아무튼 참고하세요. ​​때려 넣은 만큼 다시 내보내야죠. 헬스장 왔습니다. 사실 가족모임으로 호텔을 즐길 시간을 빼앗겨서 저녁에 수영장도 못가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헬스장은 24시니까. ​헬스복, 운동화, 양말 다 빌려주니 편했습니다. 나이키였는데 온러닝! 으로 바뀌었네요. ​기구를 이용하면 횟수를 세어주는데 좋더라구요. 호흡 순서, 강도를 보여줘서 정확하게 타이밍 맞춰서 무게를 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헬스장이 이렇게 텅텅.. ​평일 밤은 거의 혼자 헬스장 쓴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아기침대에 가두니 잠을 뒤척이는 보물이. 결국은 퀸 침대에 뉘어 재웠는데요. 양옆으로 베개를 둬도 혹시라도 움직이다가 떨어질까 싶어서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벽 이르게 일어나더군요. 어이.. 해도 안떴다고.. ​ 아침 일찍 오픈 시간에 가보는 조선팰리스 조식 콘스탄스. 한국인답게 분주한 아침입니다. ​​아기 식기를 주셔서 이유식먹일 때 잘 사용했습니다. 까먹고 숟가락 두고 와도 오케이! 하지만 이유식을 안들고 오면 낫오케이. ​​조식을 먹어봅니다. 또또 뷔페니까 때려 넣습니다. 호캉스의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요? 조식 때려넣기. ​사실 그랜드조선 부산에서 먹은 프렌치토스트를 기대하며 먹었는데 맛이.. 부산맛이 짱인듯합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조선팰리스에 왜 온거냐! 수영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짝 반짝 예쁜 조명이 있는 26층 뷰의 수영장! ​자리를 한곳에 잡아서 니모 수영복을 꺼내봅니다. 친한 언니한테 물려받은 수영복은 수영모가 없어서.. 고민 끝에 당근으로 샀는데 만족스러운 아기 수영복. ​​그리고 방수기저귀도 두고와서 5천원 주고 구매한 하기스 방수 기저귀! 다행이다.. ​​아기가 이용할 수 있는 낮은 풀에서 놀았습니다. 따뜻한 온도라서 겨울 호캉스에도 문제없이 다녀왔고요.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그런거 없이 풀에 들어가면 되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위한 목튜브도 있어서 주셔서 사용했고요. 보물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내심 좋았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없었고요. 단독으로 놀다가 온 조선팰리스 수영장. 아기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따로 없지만 사우나도 이용했는데요. 사우나는 꼭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유료!)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씻고나서 개운한 보물쓰 ​​9개월 아기와 조선팰리스 호캉스 후기예쁜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도 하고, 맛있는 조식도 먹고..! 막상 객실에선 할게 없어서 고민스럽긴 했는데 나름 즐거웠습니다. ​물론 움직이면서 자는 아기라서 침대 가드가 아쉬웠고, 9개월 아기와 함께 하기엔 좀 빡세지 않았나 싶은 1박 2일 호캉스였던 것 같습니다. 호텔을 적당히 즐기려면 2박 이상을 추천드리기도 하고.. 아기 침대에서 아기가 잘만 잔다면 문제 없을 것 같기도 했네요 ​​그래도 침대가드, 아기의자, 유모차, 아기욕조 등등 아기용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수영장도 잘 이용했으니~! 만족스러운 겨울 호캉스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보냈습니다. ​다음엔 어딜 가볼까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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