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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기의연금술사89 posted Jul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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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대동치과 / 크라운이 빠졌는데 안에 치아가 같이 부러졌어요…&quot​크라운 내부 치아에 생기는 2차 충치​​​안녕하세요.​#청주복대동치과 #청주치과 #복대동치과 #청주복대동치과추천​#청주복대동잘하는치과 #청주잘하는치과 #복대동치과추천​#서울탑플란트치과 정용훈 원장입니다.​​​앞니에 크라운 치료를 하신 분들 중에서는​이거 씌워놨으니까 이제 괜찮은 거 아닌가요?​한 번 치료했으면 오래 쓰는 거 아닌가요?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동일 인물이며 동일 환경에서 촬영됨 / 청주복대동치과 : 25.05.22 - 26.03.28]​​​하지만 임상에서는​크라운 내부에서 다시 충치가 진행되는​‘2차 충치’로 인해 치아가 갑자기 부러지거나​예상보다 빠르게 손상이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특히 앞니처럼 힘이 집중되기 쉬운 부위에서는​이런 2차 충치가 진행된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내부가 약해진 상태에서​결국 치아 파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오늘은 크라운 안쪽에서 진행된 2차 충치가​어떻게 치아 파절로 이어지고​결국 임플란트 치료까지 진행되었는지​그 과정을 실제 케이스를 통해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동일 인물이며 동일 환경에서 촬영됨 / 청주복대동치과 : 25.05.22 - 26.03.28]​내원 당시 구내 사진을 보면​좌측 상악 전치부, 22번 치아의 크라운이​내부 손상과 함께 파절된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치아가 부러져 버린 것 같지만​원래는 청주복대동치과 크라운 치료가 되어있던 치아로 ​크라운 내부에서 2차 충치가 진행되면서​치아 자체의 구조가 약해져​그 결과 외부 자극을 버티지 못하고 파절로 이어진 상황이었죠.​​크라운으로 덮여 있는 치아인데​어떻게 내부에서 다시 충치가 생기게 되는 걸까요?​​크라운은 치아를 전체적으로 감싸서 보호해주는 치료이지만​크라운과 치아가 완전히 하나로 붙어 있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시간이 지나면서 경계 부위에 미세한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 틈은 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틈이지만​그 사이로 음식물이나 세균이 서서히 침투하게 되고​이 상황이 반복되면서 크라운 안쪽,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에서​충치가 진행되게 되는 것이죠.​​​이 2차 충치는​오래 사용된 크라운이거나​초기에 경계 적합도가 완벽하지 않았던 경우​혹은 정기적인 치과 관리, 자가에서 구강관리가 어려웠던 경우에​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답니다.​​​문제는 겉으로는 크라운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환자분 입장에서는 이상을 느끼기 어렵고​통증도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발견 시점에는 이미 치아 내부 손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위 환자분도 첫 내원 당시​ 부러진 22번 치아 인접 부위인 21번 치아 주변으로​잇몸 발적이 관찰되었고​크라운 하방으로 2차 충치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다만 환자분께서는 해당 부위에 대한 자각 증상이 거의 없었고​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계셨기 때문에​우선적으로 이미 파절된 22번 치아에 대해서만​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길 원하셔서 ​환자분의 의견에 따라 22번 치아만 먼저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치료를 진행하던 중​어느 날 갑자기​“집에서 식사 중 치아가 부러졌다”는 연락을 주셨고​확인해보니 기존에 2차 충치가 의심되었던 21번 치아가​결국 파절로 이어지게 된 것이었답니다.​​​실제 탈락된 보철물을 확인해보니​크라운 내부에 원래 치아의 일부가 그대로 붙어 있는 상태였는데​이 내부 치아가 이미 충치가 진행되면서 부패된 상태로​특유의 불쾌한 청주복대동치과 냄새가 동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간혹 “크라운이 빠졌어요” 하고 내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이때 빠진 크라운 안쪽을 확인해봤을 때​냄새가 나거나​어두운 색의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라면​단순히 접착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충치가 진행되면서​치아가 함께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즉 크라운만 떨어진 것이 아니라​크라운 안쪽의 치아가 이미 약해진 상태에서​함께 떨어져 나온 경우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환자분은 결국 해당 21번 치아도​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치료 후 X-ray 사진을 보면​21번, 22번 부위에 임플란트가​잇몸뼈 내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잡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식립된 임플란트 주변으로도​뼈와의 밀착이 양호하게 형성된 모습으로​초기 고정이 안정적으로 확보된 상태로 보이는 상태입니다. ​​식립된 임플란트들의 인접 치아와의 간격이나 방향도​추후 세팅될 보철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식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이후 보철 세팅까지 마무리한 구내 사진을 보면​인접 치아와의 형태, 길이, 비율을 고려하여​좌우 대칭이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정리되었고​​​전치부에서 중요한 색감과 빛의 반사까지 함께 맞춰​일상 생활에서 보았을 때도​자연치아와 큰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마무리 된 것을​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번 케이스처럼​크라운으로 치료된 치아라고 하더라도​2차 충치가 생길 수 있고​그리고 이로 인해 어느 순간 갑작스러운 파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차 충치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환자분 입장에서는 문제를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래서 크라운 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이미 치료한 치아이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보철과 치아의 경계 부위를 중심으로​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잊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청주복대동치과, 서울탑플란트치과 정용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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