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 | 봄날에 | 썬샤인77 | 2018.02.18 | 28 |
144 | 그리운 삼월의 아침 | 썬샤인77 | 2018.02.17 | 32 |
143 | 그기 밤바다에서 | 썬샤인77 | 2018.02.17 | 30 |
142 | 그 카페에서 | 썬샤인77 | 2018.02.17 | 36 |
141 | 아득한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썬샤인77 | 2018.02.17 | 44 |
140 | 우리 잠시 쉬어 가세 | 썬샤인77 | 2018.02.15 | 51 |
139 | 봄소식 이야기 | 썬샤인77 | 2018.02.14 | 34 |
138 | 그 곳에 가면 | 썬샤인77 | 2018.02.14 | 44 |
137 | 내 피리소리 | 썬샤인77 | 2018.02.14 | 31 |
136 | 우리 목마른 고통 | 썬샤인77 | 2018.02.14 | 37 |
135 | 아쉬운 미소 | 썬샤인77 | 2018.02.14 | 40 |
» |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썬샤인77 | 2018.02.13 | 34 |
133 | 하얀 목련 | 썬샤인77 | 2018.02.13 | 34 |
132 | 스트레스는 | 썬샤인77 | 2018.02.12 | 28 |
131 | 햇살 | 썬샤인77 | 2018.02.12 | 43 |
130 | 어느 이른봄의 한 낮에 | 썬샤인77 | 2018.02.12 | 28 |
129 | 젖은 목련 | 썬샤인77 | 2018.02.11 | 30 |
128 | 차한잔 그리고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썬샤인77 | 2018.02.10 | 38 |
127 | 당신과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썬샤인77 | 2018.02.10 | 44 |
126 | 우리 관계 | 썬샤인77 | 2018.02.10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