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학]
창간호 등단자들과의 상견례
박예슬님!
김영산님!
석운영님!
[부산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8년 02월 10일 오후 6시경,
조방앞 현대백화점 9층 식당가 '대청'에서
김영찬 발행인, 김종화 편집주간, 김영산 시인, 박예슬 시인, 석운영 시인, 그리고 박예슬 부모님 등 7명이
등단 축하와 발행인과의 상견례를 가졌다.
박예슬 부모님은 따님의 시인 등단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굳이 식대를 지불했다.
김영찬 발행인은 이날
등단패를 수여하는 정식 등단 축하행사는 9월경에 한 강(맨부커상 수상자) 씨 또는 도종환(문화관광부장관) 씨 등을 초빙
강연회를 겸해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