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예지 등급

 

 

 

(1) 최우수 등급 - 5종 (10년 이상 우수문예지, 발간연도와 인지도 기준)

 

창작과 비평 / 문학동네 / 세계의 문학 / 문학과 사회 / 작가세계

 

 

(2) 우수 1등급- 36종 (2008년 이전 우수문예지로 선정, 2009년 이후 5년 연속 조사대상)

 

현대문학 / 문예중앙 / 현대시 / 현대시학 / 문학사상 / 실천문학 / 계간문예 / 내일을 여는 작가 / 리토피아 / 문예연구 / 문학나무 / 문학들 / 문학사상 / 서정시학 / 시안 / 시와 반시 / 시와 사람 / 시와 사상 / 시와 세계 / 시와 시학 / 시인세계 / 시작 / 시평 / 신생 / 심상 / 아시아 / 애지 / 월간문학 / 열린 시학 / 오늘의 문예비평 / 작가와 사회 / 펜문학 /  한국문학 / 한국수필 / 한국희곡 / 황해문화 / 21세기 문학

 

 

(3) 우수 2등급 -  29종 (2009-2013까지 조사대상 4회 이상 기준)

 

계간 수필 / 나래 시조 / 대산문화 / 리얼리스트 / 문장웹진 / 문학마당 / 문학 선 / 문학미디어 / 문학의 문학 / 미네르바 / 미루 / 불교문예 / 시문학 / 시로 여는 세상 / 시에 / 시와 시 / 시와 정신 / 시인시각 / 어린이와 문학 / 에세이21 / 월간 에세이 / 자음과 모음 / 작가들 / 창비 어린이 / 학산문학 / 한국문학평론 / 한국소설 / 현대시문학

 

 ***

 

 

S(최우수급 문예지)

 

창작과 비평 / 작가세계 / 문학동네 / 세계의 문학 / 문학과 사회

 

A(우수급 문예지)

 

현대문학 / 실천문학 / 문학사상 / 문학수첩 / 문예중앙 / 현대시 / 현대시학 / 시인세계 / 파란21 / 문학판 / 문학과 경계 / 동서문학

 

B(중상급 문예지)

 

시와 시학 / 시작 / 유심 / 시와 반시 / 시안 / 열린시학 / 애지 / 문학선 / 서정시학 / 월간문학 / 내일을 여는 작가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 시와 사람 / 시와 사상 / 아시아 / 자음과 모음 / 문학의 문학

 

C(보통급 문예지)

 

다층 / 리토피아 / 신생 / 모던포엠 / 미네르바 / 시에 / 문학과 창작 / 시경 / 불교문예 / 시현실 / 시를 여는 세상 / 시문학 / 비평과 전망 / 시와 세계 / 작가들 / 시인시각 / 너머 / 한국문학 / 신문예 / 정신과 표현 / 창작21 / 문학마을 / 문학마당 / 서정과 현실 / 서정과 상상 / 시평 / 서시 / 문학아 / 심상 / 생각과 느낌

 

D(하급 문예지)

 

시인정신 / 21세기문학 / 주변인 / 한맥문학 / 시선 / 여성비평 / 시와 생명 / 시세계 / 시와 산문 / 솟대문학 / 시인과 육필 / 시와 시인 / 시와 창작 / 시향 / 한국현대시 / 현대인 / 사람의 문학 / 계간문예 / 문학저널 / 문학바탕 / 문학사계

 

F(최하급 문예지)

 

문예마을 / 문학예술 / 좋은 문학 / 백두산 문학 / 시사문단 / 한국문단 / 노벨문학 / 신호등 / 한국시사 / 문예비전 / 문예사랑 / 문학사랑 / 문학시대 /  문학예술 / 날개문학 / 학의 봄 / 문학의 창 / 순수문학 / 서정문학 / 열린문학 / 창조문학 / 자유문예 / 한비문학 / 한세문학 / 한올문학 / 문학21

 

 

 

- 2013-

 

 

 

http://blog.daum.net/hosam/16816267

 

 

 

 

  • profile
    부산문학 2018.02.28 13:01
    부산문학 발행인 김영찬 씨가 2005년 7월에 창간하여 2회 발행한 실적이 있는 <월간 노벨문학>이
    "F급(최하급 문예지)"에 포함되어 있네요.
    빠져있는 문예지가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위 명단에 포함된 것만해도 어딥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 [월간 부산문학]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발행인 김영찬 2 file 발행인 2017.02.23 182
1204 현대판 최고의 고문~ㅋ 투머치토커18 2018.01.25 103
1203 부산문학에서의 훈훈한 대화 후 2 시선 2018.02.12 84
1202 행복설 2 file 시선 2018.02.14 82
1201 [펌] 등단한 문학잡지 20여권, 폐지로 버린 이유 1 부산문학 2018.02.28 204
» [펌] 문예지 등급_2013년 1 부산문학 2018.02.28 276
1199 강아지도 대학가고 싶나봐요?? 1 투머치토커18 2018.03.02 157
1198 쇼핑물에서 여자 꼬시기ㅋㅋ 1 투머치토커18 2018.03.02 151
1197 멋진 새들에 반란 투머치토커18 2018.03.06 66
1196 난 바지에 불이 붙지 않는다~^^ 투머치토커18 2018.03.06 71
1195 환상의 자동차 드리프트~ 투머치토커18 2018.03.07 83
1194 프레리도그는 주위를 뱅뱅 돌아요~ 투머치토커18 2018.03.08 51
1193 자네 불 좀 담배 좀 피게~ 투머치토커18 2018.03.09 62
1192 괜찮아 안 다쳐~나 잘 알지~ 투머치토커18 2018.03.09 77
1191 인간 돌제비~ 투머치토커18 2018.03.12 71
1190 강아지용 짐볼의 위력 투머치토커18 2018.03.12 86
1189 럭비를 아는 개 투머치토커18 2018.03.13 51
1188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개는 계단을 조심히 올라간다 투머치토커18 2018.03.14 75
1187 나이프 멋지게 던지기 투머치토커18 2018.03.14 92
1186 저 좀 사랑해 주심 안될까요? 투머치토커18 2018.03.15 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