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하네요.
지난 2월은 때아니게 얼마나 추웠던지 그게 꽃샘추위도 아니고...
[부산문학]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네요.
범돌님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 [부산문학] 창간호가 배포되기 전까지는 홈페이지에 볼만한 내용들을 꽉꽉 채워넣어야 하는데
그게 제 몫인 것 같아요.
창간호(5월호)를 4월10일까지 인쇄제작하려면 3월말까지는 편집을 끝내야 하는데 그러고보면 이제 딱 한달밖에 시간이 없네요.
그 기간동안 문인들과 문인단체, 회원들의 이메일주소와 책자 받아볼 주소 약 2천개를 수집, 입력해야 하고,
또 부산시장이며, 부산시의회 의장이며, 몇몇 국회의원들하며, 문인단체장들하며 부산은행장이며, 각 언론사 대표 등등
최소 500여 유력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부산문학] 창간을 알려야 하고,
또 30여 단체장, 유지들의 창간축사도 받아야 하고,
50여 작가들의 작품들도 수집해야 하고,
인터뷰, 좌담회, 탐방 등등의 기사도 작성해야 하고,
취재단 유니폼 제작에 100여 명의 위원들을 위한 위촉장 제작에 우편발송용 데이터 구축과 봉투 제작 등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과거 수없이 많이 되풀이해본 것들이라 제겐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지난 2월은 때아니게 얼마나 추웠던지 그게 꽃샘추위도 아니고...
[부산문학]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네요.
범돌님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 [부산문학] 창간호가 배포되기 전까지는 홈페이지에 볼만한 내용들을 꽉꽉 채워넣어야 하는데
그게 제 몫인 것 같아요.
창간호(5월호)를 4월10일까지 인쇄제작하려면 3월말까지는 편집을 끝내야 하는데 그러고보면 이제 딱 한달밖에 시간이 없네요.
그 기간동안 문인들과 문인단체, 회원들의 이메일주소와 책자 받아볼 주소 약 2천개를 수집, 입력해야 하고,
또 부산시장이며, 부산시의회 의장이며, 몇몇 국회의원들하며, 문인단체장들하며 부산은행장이며, 각 언론사 대표 등등
최소 500여 유력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부산문학] 창간을 알려야 하고,
또 30여 단체장, 유지들의 창간축사도 받아야 하고,
50여 작가들의 작품들도 수집해야 하고,
인터뷰, 좌담회, 탐방 등등의 기사도 작성해야 하고,
취재단 유니폼 제작에 100여 명의 위원들을 위한 위촉장 제작에 우편발송용 데이터 구축과 봉투 제작 등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과거 수없이 많이 되풀이해본 것들이라 제겐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