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울진 이별을 만들지라도
멀리서 굽이치며 흐르는 강
하얀 바람으로 건너서
환한 웃음을 짓는 바람꽃
멍울진 이별을 만들지라도
멀리서 굽이치며 흐르는 강
하얀 바람으로 건너서
환한 웃음을 짓는 바람꽃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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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강물의 상념 | 썬샤인77 | 2018.03.15 | 24 |
184 | 집시의 노래 속에 | 썬샤인77 | 2018.03.15 | 28 |
183 |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 썬샤인77 | 2018.03.14 | 33 |
182 | 보름달을 보며 | 썬샤인77 | 2018.03.13 | 27 |
181 | 이 소리를 들으렴 | 썬샤인77 | 2018.03.12 | 33 |
180 | 유채꽃에 내리는 봄비 | 썬샤인77 | 2018.03.11 | 29 |
179 | 고향생각 하며 | 썬샤인77 | 2018.03.11 | 35 |
178 | 그대 어느 별의 소원 | 썬샤인77 | 2018.03.10 | 34 |
177 | 장미밭에서 | 썬샤인77 | 2018.03.10 | 38 |
» | 부는 바람꽃 같은 그대에게 | 썬샤인77 | 2018.03.10 | 32 |
175 | 나는 잡초 인생 | 썬샤인77 | 2018.03.09 | 40 |
174 | 봄비 오던 날 우리는 | 썬샤인77 | 2018.03.08 | 27 |
173 | 우리들 흰벽 | 썬샤인77 | 2018.03.07 | 35 |
172 | 청솔 보며 | 썬샤인77 | 2018.03.07 | 38 |
171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썬샤인77 | 2018.03.07 | 33 |
170 | 우리 친구를 먹다 | 썬샤인77 | 2018.03.07 | 37 |
169 | 안개 | 썬샤인77 | 2018.03.07 | 29 |
168 | 엄동 | 썬샤인77 | 2018.03.06 | 40 |
167 | 꿈 | 썬샤인77 | 2018.03.05 | 37 |
166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우리는 | 썬샤인77 | 2018.03.05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