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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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노을 소리 | 썬샤인77 | 2018.03.24 | 18 |
»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썬샤인77 | 2018.03.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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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썬샤인77 | 2018.03.2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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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나의 님이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썬샤인77 | 2018.03.20 | 22 |
194 |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썬샤인77 | 2018.03.19 | 16 |
193 | 나의 겨울꽃시계 | 썬샤인77 | 2018.03.18 | 18 |
192 | 혼자 강가에 앉아 | 썬샤인77 | 2018.03.18 | 40 |
191 | 생각의 해몽 | 썬샤인77 | 2018.03.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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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나의 산 같은 사랑 | 썬샤인77 | 2018.03.16 | 24 |
188 | 하늘의 통곡으로 | 썬샤인77 | 2018.03.1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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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즐겁게 연을 날리며 | 썬샤인77 | 2018.03.15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