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고함지르며
길 위에 버려져 있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다른 하늘이 보일 때까지,
영영, 하늘이 캄캄해져버릴 때까지......
아무렇게나 고함지르며
길 위에 버려져 있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다른 하늘이 보일 때까지,
영영, 하늘이 캄캄해져버릴 때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5 | 오늘이라는 것 | 썬샤인77 | 2018.04.06 | 17 |
884 | 신 바람이 불어 | 썬샤인77 | 2018.04.07 | 14 |
883 | 예쁜 민들레 홀씨 | 썬샤인77 | 2018.04.07 | 9 |
882 | 참된 친구 | 썬샤인77 | 2018.04.07 | 19 |
881 | 미처 지워지지 않을 사랑 | 썬샤인77 | 2018.04.07 | 13 |
880 | 흐르는 강물 | 썬샤인77 | 2018.04.07 | 27 |
879 | 이렇게 아름다운 새벽 | 썬샤인77 | 2018.04.08 | 16 |
878 | 우리 우울한 하루 | 썬샤인77 | 2018.04.08 | 11 |
877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썬샤인77 | 2018.04.09 | 119 |
876 | 우리 모든 것 | 썬샤인77 | 2018.04.09 | 10 |
875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썬샤인77 | 2018.04.09 | 14 |
874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썬샤인77 | 2018.04.09 | 18 |
873 | 그 누가 당신에게 | 썬샤인77 | 2018.04.09 | 14 |
872 | 이 첫사랑 | 썬샤인77 | 2018.04.09 | 10 |
» |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썬샤인77 | 2018.04.09 | 12 |
870 | 나처럼 그대 | 썬샤인77 | 2018.04.10 | 14 |
869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썬샤인77 | 2018.04.11 | 14 |
868 | 어떤 무언가 | 썬샤인77 | 2018.04.12 | 10 |
867 | 언젠가 눈물나는 날에는 | 썬샤인77 | 2018.04.12 | 17 |
866 | 우리 자유 | 썬샤인77 | 2018.04.12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