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얼굴 볼 수 없는 나에겐
아직 봄이 멀리 있나 봅니다.
봄날은 왔건만 내 삶에서
영영 봄을 잃어버렸나 봅니다
그대 얼굴 볼 수 없는 나에겐
아직 봄이 멀리 있나 봅니다.
봄날은 왔건만 내 삶에서
영영 봄을 잃어버렸나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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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그리움이란 | 휴미니 | 2018.06.02 | 14 |
844 | 사랑의 꽃잎 | 휴미니 | 2018.06.02 | 12 |
843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휴미니 | 2018.06.03 | 12 |
842 |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휴미니 | 2018.06.03 | 12 |
841 | 나 그를 위해서라면 | 휴미니 | 2018.06.03 | 6 |
840 | 그기 당신은 아시나요 | 휴미니 | 2018.06.04 | 14 |
839 | 그리고 속절없는 그리움 | 휴미니 | 2018.06.04 | 17 |
838 |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 | 휴미니 | 2018.06.04 | 11 |
837 | 외로운 우화의 강 | 휴미니 | 2018.06.04 | 13 |
836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 | 휴미니 | 2018.06.04 | 11 |
835 |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 휴미니 | 2018.06.04 | 9 |
834 | 그리움 | 휴미니 | 2018.06.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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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 휴미니 | 2018.06.05 | 12 |
» |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휴미니 | 2018.06.05 | 17 |
830 | 그리워하는 것은 | 휴미니 | 2018.06.05 | 11 |
829 |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 휴미니 | 2018.06.05 | 9 |
828 | 내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휴미니 | 2018.06.05 | 13 |
827 | 저 달팽이의 사랑 | 휴미니 | 2018.06.05 | 9 |
826 | 별자리 | 휴미니 | 2018.06.06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