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23:10

지나온 세월

조회 수 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사

 

 

바람같이

흐르는 세월에

 

어느새 내 목숨의 날도

많이 야위었다.

 

지나온 세월

가만히 뒤돌아보니

 

과분하게 누린

은혜 하나 있었네.

 

내 고독한 영혼에

다정히 팔베개 해 준

 

이 세상

더없이 착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나의 사랑도 손톱처럼 자라

 

이제는 내 생명보다도

귀하고 귀한

 

지상의 천사

안젤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 아무도 찾지 않는 휴미니 2018.07.13 654
484 사랑이라는것이 휴미니 2018.07.13 691
483 그립다는 것 휴미니 2018.07.13 725
» 지나온 세월 휴미니 2018.07.12 526
481 세월이 흐르면 휴미니 2018.07.12 574
480 우리가 만난 지 휴미니 2018.07.12 711
479 슬그머니 휴미니 2018.07.12 591
478 하늘 땅 이어놓은 휴미니 2018.07.12 553
477 한낮의 폭염 휴미니 2018.07.12 604
476 함초롬히 피어나는 휴미니 2018.07.12 467
475 당신 때문에 행복 휴미니 2018.07.12 515
474 사랑의 속삭임 휴미니 2018.07.12 652
473 아무런 생각도 휴미니 2018.07.12 638
472 우리들의 사랑의 하모니 휴미니 2018.07.12 563
471 나의 사랑 꽃님에게 휴미니 2018.07.11 614
470 아파도좋아 휴미니 2018.07.11 625
469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휴미니 2018.07.11 574
468 너를 사랑해 정말! 휴미니 2018.07.11 599
467 그대는 애틋한 사랑으로 휴미니 2018.07.11 627
466 커피를 마시며 상념 휴미니 2018.07.11 456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