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10:17

내 게으르던 심장을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사랑 당신

 

 

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복잡하게 만든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기분을

항상

즐겁게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

항상 내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 사랑 휴미니 2018.07.15 12
644 그대의 이름을 휴미니 2018.07.16 15
643 내가 괴로움을 휴미니 2018.07.16 12
642 누구에게 들킬까 휴미니 2018.07.16 15
641 소나기처럼 갑자기 휴미니 2018.07.16 14
640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휴미니 2018.07.16 17
639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휴미니 2018.07.16 19
638 처음 그날처럼 휴미니 2018.07.16 12
637 어깨에 손을 얹고 휴미니 2018.07.16 13
636 삶이 고달픈 날에도 휴미니 2018.07.17 10
» 내 게으르던 심장을 휴미니 2018.07.17 15
634 큰 가슴에 심고 휴미니 2018.07.17 16
633 바위가 된다면 휴미니 2018.07.17 17
632 사랑은 늘 마지막처럼 하라 휴미니 2018.07.17 13
631 영원히 변함없이 휴미니 2018.07.17 15
630 정말 미안해 휴미니 2018.07.17 13
629 너와 나의 영영 휴미니 2018.07.18 11
628 사랑하는 사람이 휴미니 2018.07.18 18
627 그대 그리운 밤에... 휴미니 2018.07.18 16
626 가난한 사람입니다 휴미니 2018.07.18 19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