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헌혈을 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의 피를 뽑아 쓴 사랑의 글입니다.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재회를 바라는 심정으로 내 두 눈의 눈물을 짜서 쓴 이별의 글입니다.77티비 대구 기미 추천링크 랜덤영상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