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18:25

작은 미소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pShJKf.jpg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댕강나무 꽃"

 

그대의 작은 미소

 

끊임없이 내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대이기에

행복한 기분,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그대는 그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밤하늘의 어느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아십니까

내가 얼마나 그대 사랑하는지를

나의 고독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대의 작은 미소만이라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그대가 내 인생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의 고독한 저 별빛에 실어주십시오

 

사랑이라 하는 것들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 아무도 찾지 않는 휴미니 2018.07.13 15
484 사랑이라는것이 휴미니 2018.07.13 12
483 그립다는 것 휴미니 2018.07.13 13
482 지나온 세월 휴미니 2018.07.12 32
481 세월이 흐르면 휴미니 2018.07.12 22
480 우리가 만난 지 휴미니 2018.07.12 16
479 슬그머니 휴미니 2018.07.12 19
478 하늘 땅 이어놓은 휴미니 2018.07.12 13
477 한낮의 폭염 휴미니 2018.07.12 16
476 함초롬히 피어나는 휴미니 2018.07.12 12
475 당신 때문에 행복 휴미니 2018.07.12 16
474 사랑의 속삭임 휴미니 2018.07.12 17
473 아무런 생각도 휴미니 2018.07.12 12
472 우리들의 사랑의 하모니 휴미니 2018.07.12 14
471 나의 사랑 꽃님에게 휴미니 2018.07.11 13
470 아파도좋아 휴미니 2018.07.11 13
469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휴미니 2018.07.11 15
468 너를 사랑해 정말! 휴미니 2018.07.11 13
467 그대는 애틋한 사랑으로 휴미니 2018.07.11 17
466 커피를 마시며 상념 휴미니 2018.07.11 14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