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1 15:40

바로 너였으면

조회 수 8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yG18rAh.jpg

 

얼마나 좋을까

 

가슴이 내려앉는다면

많이 미안하겠지만

그러고 산다는 걸

내가 알게 한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어느 한 사람이

내 생각으로 마음 고생을 한다면

목메이도록 나를 그리워 해

전화벨 소리에도

 

꽃 한송이 안겨 줄 수 있다면

너의 맑은 두 눈에

그리움이 아니더라도

보고픔이 아니더라도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어떤 느낌이 비추어진다면

 

너의 작은 두 손에

붉은 장미가 아니더라도

하얀 안개가 아니더라도

내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5 현실 속에 생활 속에 휴미니 2018.09.03 855
764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 휴미니 2018.09.03 893
763 천천히 읽으십시오 휴미니 2018.09.03 847
762 눈물겨운 사랑을 휴미니 2018.09.03 757
761 행복에 찬 글씨를 휴미니 2018.09.02 886
760 홍수가 들어도 휴미니 2018.09.02 791
759 아득한 동경처럼 휴미니 2018.09.02 797
758 그대 눈물이 미처 휴미니 2018.09.02 842
757 나무처럼 서서 휴미니 2018.09.02 946
756 한 사람 휴미니 2018.09.01 825
755 기다림 휴미니 2018.09.01 800
754 온종일 우울 하더라 휴미니 2018.09.01 775
753 그래서 그대에게 휴미니 2018.09.01 978
752 그저 사랑하리라 휴미니 2018.09.01 804
» 바로 너였으면 휴미니 2018.09.01 885
750 깊디깊은 강물로 휴미니 2018.09.01 761
749 내가 사랑하는 너는 휴미니 2018.09.01 809
748 초록빛 산허리를 휴미니 2018.08.31 789
747 파도는 오늘도 절벽의 휴미니 2018.08.31 738
746 우리들의 진실한 삶은 휴미니 2018.08.31 848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