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8.09.06 15:08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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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눈물을 지어주시다.

 

더욱 갚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나의 가장 나중지닌것도 오직이뿐!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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