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8 03:23

멀지 않은 이 곳에

조회 수 5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4CHaRk.jpg

 

알 수 없는 그대에게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어떤 시간속에도 어떤 공간에서도

그대는 늘 내 곁에 자리하여 나의 희망과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이 곳에 그대는 나의 수호천사처럼

일상의 모든 것을 지켜주고

진심어린 손길로 나를 쓰다듬어 줍니다.

 

시련의 시간이나 기쁨의 순간에도

어느 우연한 장소에서조차도 늘 그곳에

자리잡고 함박눈처럼 늘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주는 아름다음.

 

어느 것은 순간 알 수 없는 느낌으로

그대는 내 마음 어느 곳엔가 깊고도

단단한 씨앗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늘 편안함으로 때론 매서운 추위속에

따듯한 햇살처럼 다정하고 걱정어린

눈빛으로 충고하는 그대.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그 맑은 눈동자를 생각합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어떤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다가서는 그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5 꽃이 피면 휴미니 2018.09.11 657
824 벌써 잊으셨나요 휴미니 2018.09.11 568
823 즐거움과 기쁨의 휴미니 2018.09.10 567
822 꽃들은 얼마나 휴미니 2018.09.10 600
821 당신을 사랑하기에 휴미니 2018.09.10 567
820 무지개를 사랑한 걸 휴미니 2018.09.10 532
819 저문 봄날에 휴미니 2018.09.10 516
818 까막 눈알 갈아끼우 휴미니 2018.09.09 569
817 내가 내 마음 들여다보는 휴미니 2018.09.09 640
816 사라지는 꽃도 있다 휴미니 2018.09.09 639
815 파도가 창문을 여는 휴미니 2018.09.09 542
814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휴미니 2018.09.09 694
813 그 모든 슬픔을 휴미니 2018.09.08 625
812 들여다볼수록 깊어지는 휴미니 2018.09.08 725
» 멀지 않은 이 곳에 휴미니 2018.09.08 545
810 그토록 나 자신을 휴미니 2018.09.08 530
809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휴미니 2018.09.08 633
808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휴미니 2018.09.07 636
807 보이는 곳에 서 있고 휴미니 2018.09.07 541
806 고개를 넘으라 하셔서 휴미니 2018.09.07 60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