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19:02

어찌했을까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gprJn5j.jpg

 

꽃 피우는 나무

 

당신 등 뒤로 썰렁한

잡목숲도 이런 때는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지금 내 앞에 당신 마주 있고

당신과 나 사이 가득

좋은 음악이 일렁입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도 온몸이 근지러워

꽃 피우는 나무

 

당신, 내게는 참 좋으신 사람

만나지 못하고 이 세상 흘러갔다면

그 안타까움 어찌했을까요

 

좋은 음악 들었을 때

저 음악 못 듣고 세상 떴다면

어찌했을까 생각했지요

 

좋은 경치 보았을 때

저 경치 못 보고 죽었다면

어찌했을까 걱정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아직도 사랑이 휴미니 2018.09.14 876
» 어찌했을까 휴미니 2018.09.14 865
303 한두해 살다 휴미니 2018.09.14 880
302 눈 하나로만 휴미니 2018.09.15 864
301 다만 침묵으로 휴미니 2018.09.15 843
300 다쳤을때에 우리는 휴미니 2018.09.16 830
299 나와 함께 한없이 휴미니 2018.09.17 815
298 희망을 만드는 휴미니 2018.09.17 830
297 어길수 없는 휴미니 2018.09.17 838
296 그를 부를 때는 휴미니 2018.09.17 797
295 한 송이 꽃 휴미니 2018.09.18 846
294 그 벽을 바르고 휴미니 2018.09.18 820
293 사랑하는 이여 휴미니 2018.09.18 820
292 눈물 휴미니 2018.09.18 811
291 새로운 세계에서 휴미니 2018.09.19 837
290 세상의 들꽃 휴미니 2018.09.19 844
289 멀리서 나를 휴미니 2018.09.19 855
288 말도 모른다 휴미니 2018.09.19 801
287 그대 뒷모습이 휴미니 2018.09.20 780
286 이 깊은 가을밤 휴미니 2018.09.20 806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