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02:57

나와 함께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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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추억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구나.

 

자꾸만 자꾸만

달아나고만 싶던 그 날

나와 함께 한없이 걸어주며

내 가슴에 우정을

따뜻하게 수 놓았지

그 날 너는 나의

가슴에 날아온 천사였다.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 나는 어떨까?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 나는 어떨까?

 

친구야!

그땐 부모보다도

네가 더 고마웠지.

모든 것이 무너진 곳에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웠지.

나의 고백을 들어주었고

하나 하나 새롭게

시작해주었다.

 

이 세상에 나 혼자 뿐

엉망인 외톨이라고

생각했을 때,

너는 두 손을 꼭 잡아주며

우정이라는

약속을 지켜주었다.

 

이 세상에 나 혼자 뿐

엉망인 외톨이라고

생각했을 때,

너는 두 손을 꼭 잡아주며

우정이라는

약속을 지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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