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15:33

그 벽을 바르고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pPxqUJ.jpg

 

타는 목을 적시고

 

수많은 타는 목을 적시고

한 생명도 구했다네.

 

그는 다시 지나게 되었네

오! 샘이여

여름에도 결코 마르는 일 없이,

 

것을 염두에 두었을 뿐,

자신의 행동은 생각지 않았네.

 

매달아 놓았네.

그는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는

 

그는 그 벽을 바르고

가장자리에다 바가지를 정성스레

 

한 나그네가 샘을 팠다네.

지친 사람이 발걸음을 돌리는 곳에

 

조그만 샘이 길을 잃었네.

수풀과 양치식물들 틈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아직도 사랑이 휴미니 2018.09.14 876
304 어찌했을까 휴미니 2018.09.14 865
303 한두해 살다 휴미니 2018.09.14 880
302 눈 하나로만 휴미니 2018.09.15 864
301 다만 침묵으로 휴미니 2018.09.15 843
300 다쳤을때에 우리는 휴미니 2018.09.16 830
299 나와 함께 한없이 휴미니 2018.09.17 815
298 희망을 만드는 휴미니 2018.09.17 830
297 어길수 없는 휴미니 2018.09.17 838
296 그를 부를 때는 휴미니 2018.09.17 797
295 한 송이 꽃 휴미니 2018.09.18 846
» 그 벽을 바르고 휴미니 2018.09.18 820
293 사랑하는 이여 휴미니 2018.09.18 820
292 눈물 휴미니 2018.09.18 809
291 새로운 세계에서 휴미니 2018.09.19 837
290 세상의 들꽃 휴미니 2018.09.19 844
289 멀리서 나를 휴미니 2018.09.19 855
288 말도 모른다 휴미니 2018.09.19 801
287 그대 뒷모습이 휴미니 2018.09.20 779
286 이 깊은 가을밤 휴미니 2018.09.20 806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