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9 11:38

머언 나라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eejuOM.jpg

 

시간 너머의

 

머언 나라

당신은 오지 못할 시간 너머의

숨은 계절입니다.

 

나는 별이 되고 눈물 되어도

당신은 닿지 못할 하늘 보다

 

쓸쓸한 하늘가에 홀로 피어서

나는 꽃이 되고 향기 되어도

 

가느다란 그리움의

줄기를 타고 올라

 

내가 꽃잎 되기 위해선

한사람의 사랑이 필요했지요

 

꽃이 꽃잎 되기 위해선

하나의 계절이 필요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5 빗속의 연가 휴미니 2018.10.01 611
884 그대 펄럭이는 휴미니 2018.09.30 599
883 넘어지지 않는 휴미니 2018.09.30 569
882 생을 벗어버린 휴미니 2018.09.29 625
» 머언 나라 휴미니 2018.09.29 558
880 하늘을 건너가자 휴미니 2018.09.29 611
879 장미의 사랑 휴미니 2018.09.28 608
878 오매불망 그대에게 휴미니 2018.09.28 547
877 하루 내내 비 휴미니 2018.09.27 595
876 그럴수록 난 당신이 휴미니 2018.09.26 616
875 당신을 사모하는 휴미니 2018.09.25 627
874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휴미니 2018.09.25 608
873 푸른 비는 내리고 휴미니 2018.09.24 633
872 아름다운 하늘 휴미니 2018.09.23 569
871 그대 아닌 휴미니 2018.09.23 611
870 그대가 있어 좋다 휴미니 2018.09.23 623
869 내 마음속에 휴미니 2018.09.22 594
868 아침 이슬 휴미니 2018.09.22 632
867 내 몸 물처럼 휴미니 2018.09.22 623
866 넘칠 듯하면서 휴미니 2018.09.21 58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