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은 열지 않는다

by 가오가97 posted Oct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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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949828_getting_in_the_car_like_a_bos

 

내게 주어진 하루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과 반찬.

큰 탁자가 아니라

오늘은 배가 고프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