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8.10.15 10:39

수족관이지?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434988286_woman_vs_fake_shark_tank.gif

 

어익쿠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 소질 있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좋은사람1 2019.10.17 6
604 소질 있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좋은사람1 2019.11.05 5
603 속바지가 짧은 러블리즈 정예인 좋은사람1 2020.02.02 18
602 속바지가 짧은 러블리즈 정예인 좋은사람1 2019.12.09 11
601 속바지가 짧은 러블리즈 정예인 좋은사람1 2020.01.17 9
600 속바지가 짧은 러블리즈 정예인 좋은사람1 2020.01.23 11
599 속초 산불 100% 진화 완료 좋은사람1 2019.09.25 7
598 속초산불 뜻밖의 의인들 .jpg 좋은사람1 2019.12.01 42
597 손 쉽게 다람쥐 잡아보자 도탱이 2019.01.07 3
596 손가락 공격하는 양이 펀치·gif 투머치토커18 2018.03.15 18
595 손키스 날려주는 센터 장원영 좋은사람1 2020.07.18 16
594 손흥민 팬서비스 도탱이 2018.12.18 9
593 쇼핑물에서 여자 꼬시기ㅋㅋ 1 투머치토커18 2018.03.02 109
592 수방사 영화관 레전드 좋은사람1 2019.09.07 11
591 수영장 히오스 가오가97 2018.10.29 4
590 수영장에서 뛰고 있는 아이를 잡아 순간이동 시키기~ 투머치토커18 2018.03.31 12
589 수영장에서 말이야 가오가97 2018.10.05 10
588 수영장처음봐버린 댕댕이.gif 가오가97 2018.10.15 5
» 수족관이지? 가오가97 2018.10.15 5
586 수지의 들숨 날숨 좋은사람1 2020.01.31 10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