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3.03.21 16:01

국내 문예지 등급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내 문예지 등급

2020. 3. 9. 15:25

 

https://m.blog.naver.com/tdesign71/221845011961

https://m.blog.naver.com/tdesign71/221845011961

 

대한민국 문예지 등급표

https://recyclecenter.tistory.com/265

 

 

(1) 최우수 등급 - 5종(10년 이상 우수문예지, 발간연도와 인지도 기준)

창작과 비평, 문학동네, 세계의 문학, 문학과 사회, 작가세계

(2) 우수 1등급36종(2008년 이전 우수문예지로 선정, 2009년 이후 5년 연속 조사대상)

현대문학,문예중앙, 현대시, 현대시학, 문학사상, 실천문학, 계간문예, 내일을 여는 작가,

리토피아, 문예연구, 문학나무, 문학들, 문학사상, 서정시학, 시안, 시와 반시, 시와 사람,

시와 사상, 시와 세계, 시와 시학, 시인세계, 시작, 시평, 신생, 심상, 아시아, 애지, 월간문학,

열린 시학, 오늘의 문예비평, 작가와 사회, 펜문학, 한국문학, 한국수필, 한국희곡, 황해문화,

21세기 문학

(3) 우수 2등급 29종(2009-2013까지 조사대상 4회 이상 기준)

계간 수필, 나래 시조, 대산문화, 리얼리스트, 문장웹진, 문학마당, 문학 선, 문학미디어,

문학의 문학, 미네르바, 미루, 불교문예, 시문학, 시로 여는 세상, 시에, 시와 시, 시와 정신,

시인시각, 어린이와 문학, 에세이21, 월간 에세이, 자음과 모음, 작가들, 창비 어린이,

학산문학, 한국문학평론, 한국소설, 현대시문학,

S급(최우수급 문예지)

*창작과 비평, 작가세계, *문학동네, 세계의 문학, *문학과 사회

A급(우수급 문예지)

현대문학, *실천문학, 문학사상, 문학수첩, 문예중앙, 현대시, 현대시학, 시인세계, (파란21), (문학판), (문학과 경계), (동서문학)

B급(중상급 문예지)

시와 시학, 시작, 유심, 시와 반시, 시안, 열린시학, 애지, 문학선, *서정시학, 월간문학, *내일을 여는 작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와 사람, 시와 사상, 아시아, 자음과 모음, 문학의 문학

C급(보통급 문예지)

다층, 리토피아, 신생, 모던포엠, *미네르바, 시에, 문학과 창작, 시경, 불교문예, 시현실, 시를 여는 세상, 시문학, 비평과 전망, 시와 세계, 작가들, 시인시각, 너머, 한국문학, 신문예, 정신과 표현, 창작21, 문학마을, 문학마당, 서정과 현실, 서정과 상상, 시평, 서시, 문학아, 심상, 생각과 느낌

D급(하급 문예지)

시인정신, 21세기문학, 주변인, 한맥문학, 시선, 여성비평, 시와 생명, 시세계, 시와 산문, 솟대문학, 시인과 육필, 시와 시인, 시와 창작, 시향, 한국현대시, 현대인, 사람의 문학, 계간문예, 문학저널, 문학바탕, 문학사계

F급(최하급 문예지)

문예마을, 문학예술, 좋은 문학, 백두산 문학, 시사문단, 한국문단, 노벨문학, 신호등, 한국시사, 문예비전, 문예사랑, 문학사랑, 문학시대, 문학예술, 날개문학, 문학의 봄, 문학의 창, 순수문학, 서정문학, 열린문학, 창조문학, 자유문예, 한비문학, 한세문학, 한올문학, 문학21

한국문예지 등급에 관한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료의 신뢰성은 확인할 수 없으나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공지사항에 게재(2015. 03. 03)되어 있는 자료임을 밝힙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kwaus.org/kjLee/announce/11129

 

 

  • profile
    부산문학 2023.03.21 16:45
    위 링크와 같이 여러 곳에서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위 내용이 엉터리인 것이
    내가 2005년7월에 창간한 <월간 노벨문학>이 발간 중단된게 17년 되었거늘 아직도 F급(최하급 문예지)일망정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5 과거와 현재.gif 가오가97 2018.10.19 6
1044 과적차량의 전복사고의 반전 좋은사람1 2020.05.26 45
1043 과제, PPT, 포토샵 만들때 정말 유용한 정보들 모음.jpg 좋은사람1 2019.09.21 19
1042 괜찮아 안 다쳐~나 잘 알지~ 투머치토커18 2018.03.09 26
1041 구독 60만 유튜버의 흔한 게스트 도탱이 2019.01.11 7
» 국내 문예지 등급 1 부산문학 2023.03.21 149
1039 국세청이 고액체납자에게 시간을 주는 이유 좋은사람1 2020.07.26 72
1038 권투심판의 프로정신 가오가97 2018.10.22 9
1037 귀여운 기니피그스~ 가오가97 2018.10.03 12
1036 귀엽운 냥이 엄마와같이 간식먹길바란다 가오가97 2018.10.29 8
1035 그건 빵도 아냐 투머치토커18 2018.03.30 11
1034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휴미니 2018.06.19 7
1033 그대 보소서 휴미니 2018.06.19 10
1032 그대 영혼의 반을 가져간 휴미니 2018.06.19 9
1031 그때 눈물겨운 너에게 휴미니 2018.06.21 9
1030 그루밍 해주는 어미냥 도탱이 2018.12.19 5
1029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휴미니 2018.06.22 7
1028 그림인줄 알았지?ㅋㅋ 가오가97 2018.08.31 5
1027 글로벌 테마파크 TOP 25.jpg 좋은사람1 2020.05.09 49
1026 글로벌 테마파크 TOP 25.jpg 좋은사람1 2020.02.04 1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