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루프 코리안 짤이라고 돌아다님.


1992년 4월, LA 폭동 당시 흑인 거주지와 백인 거주지 사이에 끼어있던 한인들은 자신들의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지리적인 이유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 한인 업주가 흑인을 살해한 ‘두순자 사건’을 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흑인들의 총구는 한인 사회로 향했다.


당시 한국인 성인 남성들은 군대 경험과 월남전 참전경험을 바탕으로 흑인 폭도들과 맞서 싸웠다. 지금 보면 영화의 한 장면 같아 흥미롭지만, 실제는 타지에서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순간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겠다는 미국 용병 좋은사람1 2020.09.22 246
15 유승준: "내가 왜 한국 가는지는 알아요?" 좋은사람1 2020.09.09 39
» 현재 미국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한국인 짤 좋은사람1 2020.09.01 89
13 한국야구 국가대표팀 사상 최강 투수 좋은사람1 2020.07.24 65
12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겠다는 미국 용병 좋은사람1 2020.07.06 62
11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겠다는 미국 용병 좋은사람1 2020.06.21 40
10 한국야구 국가대표팀 사상 최강 투수 좋은사람1 2020.06.15 34
9 한국야구 국가대표팀 사상 최강 투수 좋은사람1 2020.06.09 27
8 홍콩 신문에 홍콩 사람들, 한국에 호소했다고 나오네요. 좋은사람1 2019.11.26 43
7 콩고왕자가 평가한 한국어 등급 좋은사람1 2019.10.15 10
6 한국 워터파크에 놀러온 중국인들.jpg 좋은사람1 2019.10.10 9
5 한국 음식의 다양성에 힘들었던 외국인.jpg 좋은사람1 2019.10.08 43
4 한국 음식의 다양성에 힘들었던 외국인.jpg 좋은사람1 2019.10.07 68
3 [펌] 문예지 등급_2013년 1 부산문학 2018.02.28 164
2 [펌] 등단한 문학잡지 20여권, 폐지로 버린 이유 1 부산문학 2018.02.28 101
1 [월간 부산문학]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발행인 김영찬 2 file 발행인 2017.02.23 100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