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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죽은 골목 상권과 망해가는 식당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골목식당

다음편이 경희대 근처 골목임

근데 이미 경희대생들에게 유명한 닭집이 촬영 중. 점심 저녁에는 웨이팅까지 해야하는 곳임

심지어는 해당 골목이 죽어가는 상권이 아니고 스타벅스까지 위치한 소위 잘되는 상권

포방터 돈까스집 화제되니까 아예 유명한 가게 하나 섭외해서 그 골목 촬영하는 듯

 

 

진짜로 골목시당 방송나와야할곳은 따로있는데....

 

경희대 주변에 파출소 하나있는데 그 근처에 사람들 잘 모르는

 

진짜 개꿀맛 김밥집이 하나있어 김밥이 엄청 크고 밥양대비 내부 토핑비율이 쩔어

 

밥이 20퍼정도밖에 안될거야 밥은 당연히 생밥아니고 맛있는 초밥이고

 

그냥 야채김밥만시켜도 어묵 잘게 자른거가 가득들어있고

 

깻잎도있어서 ㅈㅁㅌ임 참치김밥도 참치캔 작은거 반캔은 들이부은거 같은 비주얼

 

근데 문을 두시에 열어 ㅋㅋㅋ

 

일단 점심장사 포기 문여는 시간은 아무도 몰라 대강 두시쯤 문닫는건

 

아지매 맘대로 이유도 없이 평일에 그냥 문 닫혀있기도하고 겉에서 보면 엄청 허름함

 

이름도 그냥 김밥집이고 카드도 안받고 내부에서먹는거 금지 포장만됨 아줌마랑 가끔 얘기해보면

 

맛있는데 장사가 안된다고 한탄하심 진짜 왜안되는지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고있어서

 

말해줄까하다가 말았던 적이 여러번임 김밥집인데 두시에 열고 그나마 아무때나 공지없이 닫는데

 

아무리 맛있어도 장사가 잘될수가있나...저녁식사로 김밥먹느다람 몇이나있다고..그리고 먹으러갔는데

 

문 닫혀있는거 두세번 당하면 그담부터,그냥 안가게되는데...

 

이런데 백종원이 가서 좀 가르쳐줬음 좋겠음

 

 

 

 

 

 

 

 

 

 

 

 

 

 

 

에그것은 내 마음 속에 쓰여져 있고, 내 주목을 받았다.

그것은 귀중한 선물, 소중한 연결고리, 그리고 귀중한 물건이다.

그것은 귀중한 넥타이로 만들어졌다.

 

너는 네 마음을 속일 수 없어, 너는 네 자신의 생각을 만들 수 없어.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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