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늘,
<부산문학> 창간호 편집 다 끝내고
부산에서 가장 큰 인쇄소인 장림동 소재의 <동아P&P>에서 인쇄 들어갑니다.
페이지는 430페이지이고,
총 인쇄제작부수는 2,200부(200부는 본사 비치용)입니다.
아마 다음주 수요일쯤 출간될 예정입니다.

지금도 한창 <부산문학> 창간호 편집에 열올리고 있습니다.

 

 

 

2018년
 황금개해....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오늘은 2017년 마지막날 밤 10시35분경입니다.
2018년까지는 1시간30분정도 밖엔 남지 않았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듭니다.
엊그제 2017년을 맞았다 여겨지니까요.
이제 곧 도래할 2018년 '황금개'해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오늘이 2017년 마지막 남은 하루군요.
오늘은 뜻깊은 하루가 되게끔 노력합시다.
저는 <부산문학>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이제 올해도 마무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엔 부산문학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많은 격려와 충고로 좋은 문학지가 되도록 밑거름이 되어 주소서!!

이제,
2017년도 불과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남은 며칠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새롭게 창간되는 <부산문학>이
부산 문학계에 큰 샛별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 모두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범돌님!
인쇄정보신문 홈페이지 제작할 준비해 주세요!!

범돌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아침~!!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범돌님도 화이팅~!!

오늘 조립컴퓨터(119만원)와 27인치 LG모니터(26만원) 등등 210만원어치 구입했습니다.
월요일 어도비 정품 프로그램(1년 약정기간) 99만원 깔면 부산문학 편집작업에 한결 날개 단듯 속도가 붙을 겁니다.

오늘도 눈도장만 찍고 갑니다.
범돌님!
수고 많이 하셔요^^

할일은 태산인데 손을 못 대고 있네?

오늘도 눈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하네요.
지난 2월은 때아니게 얼마나 추웠던지 그게 꽃샘추위도 아니고...

[부산문학]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네요.
범돌님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 [부산문학] 창간호가 배포되기 전까지는 홈페이지에 볼만한 내용들을 꽉꽉 채워넣어야 하는데
그게 제 몫인 것 같아요.

창간호(5월호)를 4월10일까지 인쇄제작하려면 3월말까지는 편집을 끝내야 하는데 그러고보면 이제 딱 한달밖에 시간이 없네요.
그 기간동안 문인들과 문인단체, 회원들의 이메일주소와 책자 받아볼 주소 약 2천개를 수집, 입력해야 하고,
또 부산시장이며, 부산시의회 의장이며, 몇몇 국회의원들하며, 문인단체장들하며 부산은행장이며, 각 언론사 대표 등등
최소 500여 유력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부산문학] 창간을 알려야 하고,
또 30여 단체장, 유지들의 창간축사도 받아야 하고,
50여 작가들의 작품들도 수집해야 하고,
인터뷰, 좌담회, 탐방 등등의 기사도 작성해야 하고,
취재단 유니폼 제작에 100여 명의 위원들을 위한 위촉장 제작에 우편발송용 데이터 구축과 봉투 제작 등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과거 수없이 많이 되풀이해본 것들이라 제겐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별일 없지요?
범돌님!
아직 모든 게시판 글쓰기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네요.
빨리 부탁드립니다.

요즘 세상이 하 수상합니다.
나라 안팎이 어수선하니 따라서 내 마음도 어수선하고요.

[월간 부산문학] 발행인 김영찬입니다.
부산문학 사이트가 새로이 오픈하였습니다.
이제 [월간 부산문학]도 발행해야지요, 회원도 부단히 영입해야지요, 할 일이 정말 태산입니다.

[월간 부산문학]사이트를 찾는 이들께서도, 또 회원으로 가입하고 둥지를 트실 분들께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많은 격려와 충고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월간 부산문학]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발행인 김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