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새로 시작되는 사랑의 강줄기 처럼

by 썬샤인77 posted Dec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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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교향악이 들려오듯

가을 아침 숲속에는 이름없는 풀벌레소리가

온통 텅 빈 마음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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