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by 휴미니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

쏟아내고 쏟아내어

밤이 다 지나가도록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ZfdXd1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