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01:25

혼자 강가에 앉아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굽이진 물길따라

그대에 대한

그 무엇도

흘려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dGSErSV.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