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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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어떤 이유를 찾아 | 썬샤인77 | 2017.12.22 | 74 |
1124 |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 썬샤인77 | 2017.12.22 | 64 |
1123 | 우리들 새로 시작되는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썬샤인77 | 2017.12.23 | 60 |
1122 | 당신의 어깨 위에 예쁜 새 한 마리 앉아 있다 | 썬샤인77 | 2017.12.23 | 70 |
1121 |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 썬샤인77 | 2017.12.24 | 82 |
1120 | 무상(無常) | 썬샤인77 | 2017.12.24 | 27 |
1119 | 외롭고 슬픈 밤 | 썬샤인77 | 2017.12.25 | 23 |
1118 | 우리들 간절한 나의 기도 ~ | 썬샤인77 | 2017.12.26 | 24 |
1117 | 이제 숲은 다시 일어나 | 썬샤인77 | 2017.12.26 | 24 |
1116 | 우리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 | 썬샤인77 | 2017.12.27 | 21 |
1115 | 이밤 작은 촛불을 켜듯이 | 썬샤인77 | 2017.12.27 | 28 |
1114 | 망초꽃이 웃는 이유를 | 썬샤인77 | 2017.12.28 | 21 |
1113 | 이런 저런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 썬샤인77 | 2017.12.28 | 77 |
1112 | 시간 속에 흐르는 것들 | 썬샤인77 | 2017.12.29 | 23 |
1111 |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 썬샤인77 | 2017.12.29 | 24 |
1110 | 우리의 비가 머물다 간 자리에 | 썬샤인77 | 2018.01.02 | 24 |
1109 | 어떤 빈 조개껍질의 울림 | 썬샤인77 | 2018.01.02 | 25 |
1108 | 내가 후, 불면 사라지고 말....... | 썬샤인77 | 2018.01.03 | 24 |
1107 | 잘 빚은 항아리는 | 썬샤인77 | 2018.01.04 | 31 |
1106 | 어린나무 어쩌라고 우리 | 썬샤인77 | 2018.01.05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