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이유
이 세상에게 결코 호락호락하게
질 수 없기에 억지로라도
오늘도 난 웃으리라
내가 배신과 갈취로 눈물을
흘린다면 나에게 등을 돌린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번민과 고뇌 속에서 염려로
얼굴을 찌뿌린다면 나에게 많은
근심과 염려를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시련으로 고통스러워한다면
나에게 시련을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웃는 이유
이 세상에게 결코 호락호락하게
질 수 없기에 억지로라도
오늘도 난 웃으리라
내가 배신과 갈취로 눈물을
흘린다면 나에게 등을 돌린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번민과 고뇌 속에서 염려로
얼굴을 찌뿌린다면 나에게 많은
근심과 염려를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내가 시련으로 고통스러워한다면
나에게 시련을 준 이 세상에게
지는 것이기에 난 웃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5 | 나의 억울함에 대하여 | 썬샤인77 | 2018.01.05 | 33 |
1104 | 이제 나를 놓아주십시오 | 썬샤인77 | 2018.01.06 | 37 |
1103 | 너의 벽과 유리창 | 썬샤인77 | 2018.01.06 | 23 |
1102 | 슬픔 끝없는 방황 | 썬샤인77 | 2018.01.07 | 31 |
1101 | 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 | 썬샤인77 | 2018.01.08 | 28 |
1100 | 늦은 봄날의 이야기 | 썬샤인77 | 2018.01.08 | 29 |
1099 | 그때 푸르른 날에 | 썬샤인77 | 2018.01.08 | 32 |
1098 | 봄 숲에서 | 썬샤인77 | 2018.01.08 | 29 |
1097 | 나의 시절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 밤 안개 | 썬샤인77 | 2018.01.09 | 36 |
1096 | 우리네 욕심 | 썬샤인77 | 2018.01.10 | 26 |
1095 | 나의 슬픈 노래 | 썬샤인77 | 2018.01.10 | 36 |
1094 | 여행하자 | 썬샤인77 | 2018.01.10 | 35 |
1093 | 누구세요? | 썬샤인77 | 2018.01.11 | 26 |
1092 | 산을 향해 창이 있는 방 | 썬샤인77 | 2018.01.12 | 25 |
1091 | 미처 때 아닌 이슬은 | 썬샤인77 | 2018.01.13 | 30 |
1090 | 행복한 봄은 어디에 있을까 | 썬샤인77 | 2018.01.13 | 25 |
1089 | 겨울을 지난 강가에 나온 버드나무 | 썬샤인77 | 2018.01.13 | 34 |
1088 | 추억의 숲으로 가는 길은 | 썬샤인77 | 2018.01.13 | 32 |
1087 | 하늘 문 | 썬샤인77 | 2018.01.13 | 30 |
1086 | 오월~ 장미의 부탁 | 썬샤인77 | 2018.01.14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