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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내가 죄인이노라 무릎 꿇을-

저마다 참회의 눈물 뺨을 적실-

아름다운

새벽을 가져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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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어떻게 만났느냐 휴미니 2018.09.20 10
284 가을은 사람들의 가슴에 휴미니 2018.09.20 10
283 나는 어디로 휴미니 2018.09.20 10
282 우리들의 사랑 휴미니 2018.09.21 12
281 모든 사랑을 휴미니 2018.09.21 17
280 넘칠 듯하면서 휴미니 2018.09.21 20
279 내 몸 물처럼 휴미니 2018.09.22 20
278 아침 이슬 휴미니 2018.09.22 25
277 내 마음속에 휴미니 2018.09.22 18
276 그대가 있어 좋다 휴미니 2018.09.23 25
275 그대 아닌 휴미니 2018.09.23 24
274 아름다운 하늘 휴미니 2018.09.23 20
273 푸른 비는 내리고 휴미니 2018.09.24 25
272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휴미니 2018.09.25 22
271 당신을 사모하는 휴미니 2018.09.25 19
270 그럴수록 난 당신이 휴미니 2018.09.26 22
269 하루 내내 비 휴미니 2018.09.27 32
268 오매불망 그대에게 휴미니 2018.09.28 19
267 장미의 사랑 휴미니 2018.09.28 21
266 하늘을 건너가자 휴미니 2018.09.2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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