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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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나의 사랑은 아름다워라 | 휴미니 | 2018.07.0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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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 휴미니 | 2018.06.14 | 10 |
140 | 그 사람이 나보다 | 휴미니 | 2018.06.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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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내 기도 | 휴미니 | 2018.06.07 | 10 |
137 | 이 첫사랑 | 썬샤인77 | 2018.04.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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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별을 보며 | 휴미니 | 2018.05.2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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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아직도 사랑이 | 휴미니 | 2018.09.14 | 9 |
131 | 즐거움과 기쁨의 | 휴미니 | 2018.09.10 | 9 |
130 | 당신을 사랑하기에 | 휴미니 | 2018.09.10 | 9 |
129 | 바다는 참으로 많은 소리 | 휴미니 | 2018.09.0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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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얼마나 허세인가 | 휴미니 | 2018.09.03 | 9 |
126 | 그저 사랑하리라 | 휴미니 | 2018.09.01 | 9 |